피겨 요정, ‘김연아’


200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16, 군포 수리고)

넘넘 이쁘고 귀엽고, 나랑 같은 김(金)씨로써 뿌듯함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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