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서 발견한 열가지 진실 중 하나

하나,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옵니다.”

Google은 처음부터 사용이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다고 주장하는 기업은 많지만 주주의 이익을 위해 고객의 작은 희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oogle은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변화를 거부하고 다음 원칙을 고수해 왔습니다.

  • 인터페이스는 명료하고 간단해야 한다.
  • 페이지는 즉각 로딩 되어야 한다.
  • 검색결과의 게재 순위는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
  • 사이트의 광고는 관련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된다.

사용자의 이익을 항상 먼저 생각함으로써 Google은 충실한 웹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두터운 고객층은 TV 광고가 아니라 서비스에 만족한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출처는 어떤 분께서 업무 협의를 위해 준 메일 중의 내용인데, 여러모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글로 납겨 봅니다. 처음 지오서비스라는 이름으로 GIS 개발을 해보겠다는 그때의 초심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체 게바라’가 남긴 말

  •  침묵은 다른 방식의 자기 주장이다.
  •  내가 놓쳐버린 총을 다른 누군가집어 들고 쏘기를 계속해 준다면 나는 죽어도 좋다.
  •  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같은 것이 아니고, 당신이 떨어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진정한 해방가는, 자기 자신이다. (원래는 “나는 행방가가 아니다. ‘해방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민중은 스스로를 해방시킨다.” 임)
  •  무언가를 위해 죽으려고 하지 않는 한, 그 무엇도 절대 삶의 목표라는 확신할 수 없다.
  •  많은 이들이 나를 모험가라고 부르겠지만, 나는 다른 ‘류’의 모험가이다. 내 의견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험가.
  •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
  •  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 하나는 가지자.
  •  시간은 어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전사로써 내 미래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그러나 당장은 “타협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다.
  •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그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  우리는 이론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오직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