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점번호

우리나라의 특정 위치를 나타낼 수 있는 지점번호 체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GIS 관련 사업 시에 국가지점번호를 지도에 표현할 때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먼저 국가지점 번호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일단 전국을 100km 단위의 격자로 나누되, 그 기준점은 별표 표시가 된 (700000, 1300000)입니다. 좌표계는 GRS80 타원체의 UTM-K입니다. 위 그림은 제가 작성한게 아닌데,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제공해주신 기관(?) 또는 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격자의 간격은 위처럼 100km로 시작하고, 좀더 자세한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 아래처럼 10m 단위 간격의 격자로 구성됩니다. 각 격자에 대한 격자번호의 정의는 아래의 그림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지점번호는 그 정의가 매우 명확합니다. 해서 국가지점번호를 나타내는 도형일 미리 생성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생성하여 논리적인 개념으로 지도 상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DEM 생성을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

GIS 시스템 개발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DEM입니다. DEM은 지형에 대한 3차원 시각화 뿐만 아니라 지형 분석을 위한 필수 데이터입니다.

이 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범위에 대한 DEM 생성이 가능합니다.
  • DEM을 생성하고자 하는 지역을 쉽게 지정할 수 있으며 범위 제한이 없습니다.
  • 1미터, 5미터, 10미터 등의 원하는 해상도를 갖는 DEM 생성이 가능합니다.
  • SHP 파일, (X Y Z) 문자열 형식의 파일로 DEM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구조로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위치에 대한 다양한 좌표계를 지정할 수 있어, 별도의 좌표계 변환이 필요치 않습니다.
  • 기존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DEM 보다 최신의 표고값을 제공합니다. (2018년도 중순 데이터 활용)

DEM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예가 있지만, 먼저 DEM 데이터를 이용한 지형의 3차원 시각화입니다. 다양한 지형의 분석 이전에 실제 지형의 형상을 바로 시각화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지형에 대한 평균경사도를 측정하는 기능입니다. 태양광 분석이나 인허가 업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는 지형에 대한 단면도를 측정하는 기능입니다. 지형이 오르막길인지, 내리막길인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있으며, 지점간의 보다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