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Service-Xr과 FingerEyes-Xr을 이용한 대용량 파일 업로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GIS 시스템을 개발할 때, 대용량 데이터를 서버 측에 업로드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신 지적도를 서버측에 올려 최신 지적도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거나, 사용자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CSV나 Excel 형태로 서버에 올려 서버측에서 분석을 한 뒤에 그 결과를 공간상에 시각화하는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웹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면, 웹 환경에서 어떠한 제약없이 자연스럽게 기능을 개발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속도와 하드웨어로써의 서버의 발전으로 이러한 웹 기반의 환경은 모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기반, 기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를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GeoService-Xr과 FingerEyes-Xr을 이용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대용량 파일 업로드에 대한 API에 대한 정리가 이 글의 주제입니다. 대용량은 아니지만 이미지 파일을 서버측에 업로드 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정리합니다. 이미지가 대용량은 아니지만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서버의 OS가 허락하는 파일 시스템의 최대 용량을 지원합니다.

먼저 아래의 JS 코드로 이미지를 업로드하기 위한 UI를 구성합니다.

위의 JS 코드는 아래와 결과 화면을 생성합니다.

위의 UI에 대한 기능은 아래와 같이 사용자의 3가지 행위를 지원합니다.

  1. Select Image 버튼을 클릭해 사용자의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2. 아래에 선택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3. 그리고 Upload Image 버튼을 클릭하면 서버측에 이미지가 업로드된다.

위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JS 코드는 아래가 전부입니다.

사용자의 3개의 행위에 대한 3개의 이벤트에 대한 코드로 구성되는데요. 먼저 Select Image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되는 코든느 1-3번코드입니다. hidden으로 설정된 File Input 컨트를의 click 이벤트를 트리거(trigger, 개발자가 코드를 통해 이벤트를 발생해 주는 것)해주는게 전부입니다. 사용자가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id가 ImageFileUI인 File Input 컨트롤에 onchange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이벤트의 코드는 5-15번입니다. FileReader 객체를 이용해 파일의 내용을 읽고, 내용을 다 읽으면 10번 코드에서 이미지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그리고 Upload Image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되는 코드는 17-42번입니다. 36번의 Xr.OperationHelper.uploadFile 함수 호출을 위한 인자(Argument)들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uploadFile 함수를 호출하기 위해 전달되는 인자에는 서버의 주소(server), 사용자가 선택한 이미지 파일의 객체(imageFile), 서버측에 저장될 파일명(savedFileName), 파일이 저장될 서버측 디렉토리(uploadDir)이고, 서버측에 업로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호출되는 이벤트와 업로드가 실행하면 호출되는 이벤트인 onCompleted와 onFailed이며, 이 2개의 이벤트는 필수가 아닌 옵션입니다.

도로명주소DB의 도로중심선을 활용한 최단거리 기능 소개

도로명주소DB에는 도로중심선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로중심선을 네트워크 DB로 가공하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찾으시는 분을 위해 주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도로중심선만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구축하기 ㅡ 1/3
도로중심선만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구축하기 ㅡ 2/3
도로중심선만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구축하기 ㅡ 3/3

아울러 이러한 네트워크 DB를 이용하는 알고리즘 중에 하나인 최단경로를 탐색하는 A*에 대해 정리하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단 경로 탐색 – A* 알고리즘

이러한 과거의 작업 내용을 토대로 두 지점간의 최단 경로를 분석해 그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기능에 대한 실행이 아래의 동영상입니다.

사실, 도로명주소DB의 도로중심선만으로 길찾기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충분하지만, 길찾기 서비스의 품질으로써 도로중심선은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합니다. 도보용으로는 적당하지만, 차량용과 같이 보다 더 나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는 나라에서 제공하는 표준 노드/링크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에도 도로명주소DB의 도로중심선을 이용한 최단 경로를 개발한 이유는 상수관, 하수관, 가스관, 전력선, 통신선 등과 같은 설비들의 관망 해석에 대한 기반 기술 마련입니다. 이러한 관망은 최단경로라는 의미보다는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관망을 탐색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조건에 대한 과제를 “최단거리”라고 정한 것 뿐입니다. A*라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구현함으로써 이를 응용하고 확장해 어떠한 조건에서의 관망이라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