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 먹는..

요즘 그렇다. 줘도 못 먹고 있는 그런 상태. 잘 써먹으라고 Open Source로 제공되는, 하지만 다소 불친절하긴 하지만.. 여튼 분명이 실행되는 거고, 써먹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물 그 이상을, 또한 GIS 개발자로써 두고 두고 잘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ㅡ!!

하지만…. 이번주 어제와 오늘, 이틀째 제대로 써먹으려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상태다.. 사실은 예전부터 가끔 분석해 보았던 녀석이였다. 그때도 만만치 않은 놈이란 것을 알았다지만.. 하지만 종국엔 정말 필요해질때 신기하리만치 발휘되는 “이해력”으로 잘 써먹을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여전이 지금도 이해조차 않된다.. 줘도 못 먹는다.. 경험상 이런 경우.. 분명 이놈은 대박이 분명한 거다.


DCinside의 쿨겔러리에서 redgore님의 “배한척”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겠다. 하나 하나 관련 정의부터 확실이 이해해야 겠다. 그러나 계획대로 할애된 시간은 3일. 그러니까 내일이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꼭! 분석 必 해서 멋지게 사용해보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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