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S(presentation GIS, pretty GIS)에 대한 생각

예전에 GIS는 단지 얼마나 빠르게 화면상에 도시하는냐가 관건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하드웨어 성능과 네트워크 대역폭의 개선으로 속도의 향상 부분에서 많은 향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얼마나 사용자의 시각을 흥분시키도록(Pretty) 화면상에 표현(Presentation)하게 할 것인지의 고민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필자는 이를 pretty 또는 presentation GIS라는 의미로써 pGIS라는 코드로 한동안 고민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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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색상과 그에 어울리는 그라디언트 배경을 가진 2D p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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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색상과 그에 어울리는 그라디언트 배경 그리고 그림자를 가진 가진 2D p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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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색상과 그에 어울리는 그라디언트 배경을 가진 추상화된 3D p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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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색상과 그에 어울리는 그라디언트 배경을 가진 추상화된 3D pGIS

pGIS라는 주제에 집중해서 위의 4개의 이미지를 통해 보다 Presentation하고 Pretty한 pGIS를 위한 요소로 뽑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색(Color), 배경(Background) 그리고 그림자(Shadow)이다. 적절한 색상과 그 색상과 주제도에 어울리는 배경. 여기에 그림자..

참고로 위의 이미지들은 필자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실제 결과물을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직장 동료가 권해준 Paint.NET)을 이용해 그림자(Shadow)만을 추가한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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