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반을 넘기는 마지막 달, 6월.

2014년도 벌써 6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지오서비스(GEOSERVICE)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면서 다시금 지오서비스가 의미하는 바를 되짚어 봅니다.

지오+서비스. GIS를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서비스 개발을 위해 기반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개발과 제공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간다. 이 발전의 해택은 회사의 주주 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평직원까지도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지오서비스가 하고 있는 것은 기반이 되는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서비스가 고객의 업무에 많은 편의를 제공하여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이러한 글을 써봄으로써 내 스스로에게 상기해 보는 이유는 벌써 한해의 절반 가까이 지났다는 것과 요즘 내 스스로에 대한 위치와 자세 그리고 그 방향을 제대로 잡아가고자 하는 간절함에 있습니다.

부디 내 스스로에 대한 옳바른 방향을 잡아감에 있어 그 선택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한다면 지오서비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고 두려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입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바로 그 선물입니다. 나는 이 꿈을 꼭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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