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활용 Command 정리

이 글은 리눅스 계열의 시스템 관리를 위해 사용한 명령어를 추후에 다시 빠르게 참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 파일명을 가진 파일 찾기

find / -name "java"

#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 용량 확인하기

du -ah

# ssh 접속 [MacOS]

ssh root@127.0.0.1 -p 1234

# 파일의 내용 중 특정 단어 출현 회수 세기 [CentOS]

cat filename.log | grep 'SUCCESS' | wc -w

# 프로세스 이름에 특정 문자열을 포함하는 프로세스 출력하기 [CentOS]

ps -ef | grep 'java'

# 파일의 마지막 구성 내용 표시하기(변경시 업데이트) [CentOS]

 tail 2019-11-06.log -f

# 특정 포트(예: 8629)에 대한 방화벽 열기 [CentOS]

firewall-cmd --zone=public --permanent --add-port=8629/tcp
firewall-cmd --reload

# 방화벽에 대해 열린 포트(예: 8629)를 제거 [CentOS]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remove-port=8629/tcp
firewall-cmd --reload

# 방화벽에 대해 열린 포트 확인 [CentOS]

firewall-cmd --zone=public --list-all

# 포트를 사용하는 프로세스 확인 [CentOS]

netstat -tulpn | grep

[THREE.JS-EX] Shader





이 글의 예제 코드는 THREE.JS 공식 사이트의 EXAMPLES에서 제공되는 코드를 이해하고 제 나름대로의 코드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Javascript의 디스트럭처링(Destructuring)

자바스크립트의 디스트럭처링은 객체와 배열에 적용이 가능한데요. 디스트럭처링은 객체와 배열을 구성하는 개별 요소를 독립적인 상수나 변수에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객체에 대한 디스트럭처링 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nst Dip2K = {
    name: "김형준",
    company: {
        name: "GEOSERVICE",
        contacts: {
            address: "에이펙센터 208",
            telephone: "02-525-0421"
        }
    }
}

const { name } = Dip2K
console.log(name) // 김형준

const { address, telephone } = Dip2K.company.contacts
console.log(address, telephone) // 에이펙센터 208 02-525-0421

const { name: companyName} = Dip2K.company
console.log(companyName) // GEOSERVICE

const { alias = "닌자" } = Dip2K.company
console.log(alias) // 닌자

다음은 배열에 대한 디스트럭처링 예제입니다.

const Dip2K = [ "김형준", "지오서비스", "hjkim@geoservice.co.kr" ]

const [name, company, email] = Dip2K
//console.log(name, company, email) // 김형준 지오서비스 hjkim@geoservice.co.kr

const [name2, company2 ] = Dip2K
//console.log(name2, company2) // 김형준 지오서비스

const [name3, ...others] = Dip2K 
console.log(name3, others) // 김형준 (2) ['지오서비스', 'hjkim@geoservice.co.kr']

Javascript, Object 이 놈을 알아야 그 놈을 잡는다.

Javascipt에서 Object는 모든 객체의 슈퍼 타입(최상위 타입)입니다. Object를 더 많이 알수록 이 놈을 통해 파생된 그 놈들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은 Object의 내용중 유용한 정적 매서드 몇가지를 살펴봅니다.

먼저 객체의 키(key)만을 배열로 가져오는 keys입니다.

const obj = {
    "key0": "value0",
    "key1": "value1",
    "key2": "value2"
}

const keys = Object.keys(obj)
console.log(keys) // ["key0", "key1", "key2"]

다음은 값(Value)만을 배열로 가져오는 values입니다.

const obj = {
    "key0": "value0",
    "key1": "value1",
    "key2": "value2"
}

const values = Object.values(obj)
console.log(values) // ["value0", "value1", "value2"]

그럼 키와 값 모두를 배열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바로 entries 정적 매서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const obj = {
    "key0": "value0",
    "key1": "value1",
    "key2": "value2"
}

const entries = Object.entries(obj)
console.log(entries)
/*
[
    ["key0", "value0"],
    ["key1", "value1"],
    ["key2", "value2"]
]
*/

이제 반대로 위의 entries 정적 매서드로 가져온 결과를 통해 다시 원래의 객체를 만들고자 한다면? 바로 fromEntries 정적 매서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const arr = [
    ["K1", "V1"], 
    ["K2", "V2"]
];

const obj = Object.fromEntries(arr);
console.log(obj); // {K1: "V1", K2: "V2"}

다음 예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흐름인데요. 객체를 복사하기 위한 Javascript 적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Object의 assign 정적 매서드를 사용하는 방법이있습니다.

const a = {}
b = Object.assign(a, obj)
console.log(b, a === b, a === obj) 
// {key0: "value0", key1: "value1", key2: "value2"} true 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