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FingerEyes-Xr, OGC 표준 맵서비스 WMS 지원

핑거아이즈가 OGC 표준 맵 서비스인 WMS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에 대한 테스트 WMS 버전은 1.1.1입니다. 아래는 핑거아이즈에서 WMS를 통해 지적도를 서비스 받아 표시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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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대해 사용한 공간서버는 GeoServer 2.1.1입니다. GeoServer에 대한 셋팅과 SHP 파일을 통한 레이어 구성등은 On Spatial(www.onspatial.com)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문서(http://ss.textcube.com/blog/3/30800/attach/XVnDChhGSs.pdf)를 참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위의 지적도를 표출을 위해 서비스 되고 있는 GeoServer의 실행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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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에 대한 내용의 이해는 OGC에서 제공하는 OpenGIS Web Map Server Implementation Specification 문서를 통해 파악하였습니다. 끝으로 핑거아이즈에서 WMS를 통한 레이어를 추가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var lyr:XrWMSLayer = new XrWMSLayer(
    "wmsLyr", 
    "http://www.gisdeveloper.co.kr:8080/geoserver/wms", 
    "MyWorkspace:JIBUN_SINGLE", 
    "EPSG:2097");
    
map.layers.addLayer(lyr);

[GIS] 지도 디자인 및 타일맵 가공툴, Mr.Tiler-Xr v2.0

미스터타일러는 지오서비스에서 개발한 맵디자인툴입니다. 서비스에 맞는 지도를 디자인하고 이렇게 디자인된 지도를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타일맵으로 가공해 주는 툴입니다.


위의 화면은 타일맵을 통해 4개의 수치지도레이어(SHP 파일형태)를 이용해 미스터타일러(Mr.Tiler-Xr)로 만들어본 지도입니다. 위의 지도를 디자인하는 과정에 대한 데모는 다음 URL을 통해 동영상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Mr.Tiler-Xr 실행 동영상(http://www.gisdeveloper.co.kr/Mr.Tiler-Xr/mrtiler_demo1)

미스터 타일러는 듀라맵(DuraMap-Xr)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UI는 .NET 프레임워크인 C#으로 개발되어져 있으므로 .NET 프레임워크 2.0이 설치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미스터 타일러와 듀라맵은 지오서비스 홈페이지의 자료실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C#은 너무 친절해…

C#은 너무 친절해… 그래서 짜증나… 므니다.. 무슨 말씀인고 허니.. C#에서 URL을 통해 웹페이지를 호출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urlAddress = "http://www.geoservice.co.kr:7070/wms?a|b|c";
WebRequest request = WebRequest.Create(urlAddress);

...

뭐.. 대충 위와 같은 식으로 url을 날렸더니.. url을 구성하는 문자중 |을 자동으로 %7C로 인코딩 해주십니다.. 와우~ 너무 친절하시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그냥 | 문자를 고대로 서버로 날려야 합니다. 해서 찾아보니.. url을 문자열 그대로 날리지 않고 Uri라는 클래스를 통해 날리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처럼 코딩했습니다.

String urlAddress = "http://www.geoservice.co.kr:7070/wms?a|b|c";
Uri uri = new Uri(urlAddress, true);
WebRequest request = WebRequest.Create(uri);

...

새롭게 추가된 2번 코드가 바로 그 녀석입니다. Uri 클래스 객체를 생성자의 두번째 인자값을 true로 주면 자동으로 |를 %7C 따위로 인코딩해주지 않아.. 제가 원하는 방법입니다. 근데 이 방식이 Deprecated 된 방식이랍니다. ㅡOㅡ;; 그럼 이와 동일한 기능을 하면서 권장하는 방식이 무엇이냐? 라고 열심히 구글링을 해봤지만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여튼.. C#은 내부적으로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C#은 너무 친절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맘에 않듭니다..

영화 127시간,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127시간이라는 영화를.. 몇달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론이 블루 존 캐년이라는 곳에 홀로 등반을 가.. 길다랐고 좁은 곳에서 갑작스럽게 굴러 떨어진 바위에 팔이 끼고.. 127시간 만에 탈출하게 된다는 영화인데요.. 출근하고 음악을 듣는데 그 영화의 사운드트랙이 흘러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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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중.. “Touch of The Sun” 이라는 음악이 있습니다.. 매우 조용한 곳에서.. 해드폰을 통해 조금 볼륨을 높여 눈을 감고 들어보면.. 꼭 한번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적막한 소리.. 소리가 적막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고.. 적막을 깨고 중간에 밀려오는 그 느낌에 감동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바위에 팔이 낀채로.. 물이 거의 떨어질 쯤… 빗물을 받는 모습입니다.. 물이 떨어져 나중에 자기 소변맛도 보는 등.. 처절한.. 결국 탈출은 하게 되는데.. 그 댓가는 바위에 낀 자기 팔을 잘라내는 것이였습니다.. 인적이 전혀 없고.. 127시간 동안 탈진할데로 탈진한터라.. 가장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최선의 선택이죠.. 당연한 선택이고..

최선의.. 최상의.. 당연한.. 가장 좋은 선택.. 가장 현명한 선택임에도.. 그 선택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두려움”이 아닐까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에서 옳바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만화, 오늘의 낭만부 중 한컷

억수씨라는 만화가가 그려 네이버만화에 연재되고 있는 “오늘의 낭만부”라는 만화 중 한컷입니다.. 언제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 잘..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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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단 한컷의 그림을 통해 책 한권 분량이 넘는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능력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 그리고 글은.. 매우 구체적으로 상대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빠지지 않도록 치밀하게 해야.. 겨우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듣고 읽는 사람이 쉽게 지치므로.. 시간을 갖고 또 다시 같은 의미를 설명하기를 반복해야.. 겨우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명쾌하게.. 또 치명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그 의미를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자들.. 그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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