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에 웹 개발의 험난한 파도 속에 허욱적 대고 있는 요즘.. jQuery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택자가 까마귀 고기로 보여 컨닝 페이퍼 만들어 봅니다.
전체 선택자
$('*').css('color', 'red');
Tag 선택자
$('h1').css('color', 'orange');
ID 선택자
$('#abc').css('color', 'orange');
여러 개의(OR 조건) 선택자
$('h1, p, #abc').css('color', 'orange');
class 선택자
$('.item').css('color', 'black');
AND 조건 선택자
$('.item.abc').css('color', 'black');
자식 선택자
$('div > p').css('color', 'black');
후손 선택자
$('div p').css('color', 'black');
속성 선택자
$('h1[tt').val('good'); // 속성을 가지는 것 선택
$('h1[tt=aa').val('good'); // 속성값 일치하는 것 선택
$('h1[tt~=aa').val('good'); // 속성값에 단어로써 포함하는 것 선택
$('h1[tt^=aa').val('good'); // 속성값의 시작에 일치하는 것 선택
$('h1[tt$=aa').val('good'); // 속성값의 끝에 일치하는 선택
$('h1[tt*=aa').val('good'); // 속성값에 포함하는 것 선택
$('.a:checked').val('good'); // checked된 input 요소
$('.a:disabled').val('good'); // 비활성화된 input 요소
$('.a:enabled').val('good'); // 활성화된 input 요소
$('.a:focus').val('good'); // 포커스 대상 input 요소
$('.a:input').val('good'); // input, textarea, button, select 요소
alert( $('.a > option:selected').val() ); // class 'a'를 가진 select 요소 자식 중 선택된 option 요소
var myArray = [1, 2, 3, 4, 5];
if ($.inArray(4, myArray) !== -1) {
alert('found.');
}
다음은 어떤 객체에 또 다른 객체의 키-값을 복사해 주는 플러그인입니다. $.extend의 첫번째 인자는 복사가 되어 값이 저장될 대상 객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후의 인자는 복사될 키-값을 담고 있는 객체들입니다. 아래의 코드는 secondObj의 키-값을 firstObj에 복사해 주는 코드인데요. 결국 firstObj.foo는 secondObj.foo의 값으로 변경됩니다. $.extend는 첫번째 인자를 반환하므로 newObject === firstObj는 true입니다.
var firstObj = { foo: 'bar', a: 'b' };
var secondObj = { foo: 'baz' };
var newObject = $.extend(firstObj, secondObj);
alert(firstObj.foo);
if (newObject === firstObj) {
alert('equal');
}
다음 코드는 함수 호출시 내부의 this를 개발자가 의도한 객체로 하여 함수를 호출하도록 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아래의 코드에서 myFunction는 전역 객체인 Window의 소유로 이 함수를 그대로 호출하면 함수 내부에서 this는 Window 객체가 됩니다. 그러나 12번 코드를 통해 myFunction 함수에 대한 내부 this를 myObject로 변경해주는 함수로 myProxyFunction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myProxyFunction를 13번 코드처럼 그대로 호출하면 함수 내부의 this는 myObject가 됩니다. JavaScript의 이벤트 리스너 함수에서 this 객체가 다소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 혼란의 시기에 이 플러그인이 해결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var myFunction = function () {
alert(this);
};
var myObject = {
foo: 'bar',
toString: function () { return 'myObject'; }
};
myFunction();
var myProxyFunction = $.proxy(myFunction, myObject);
myProxyFunction();
다음은 배열을 순회하면서 원하는 값들로 구성된 배열을 생성하는 플러그인입니다. 7번 코드의 실행을 통해 arr 배열의 요소 객체의 id 속성만으로 구성된 배열을 생성해 반환합니다. 11번 코드는 새롭게 생성된 배열의 값을 확인하는 코드입니다.
var arr = [
{ id: 'a', tagName: 'li' },
{ id: 'b', tagName: 'li' },
{ id: 'c', tagName: 'li' }
];
var result = $.map(arr, function (value, index) {
return value.id;
});
$.each(result, function (i, v) {
alert(i + ' : ' + v);
});
위의 OpenAPI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name과 callback이라는 파라메터를 전달해 준다라는 전제 조건을 갖습니다. 서버는 자신에게 전달된 name을 이용해 클라이언트에게 다시 Hello로 구성된 문자열을 결과로 전달해 줍니다. 여기서 전달 방식이 중요한데요. 그 전달방식이 바로 JavaScript 함수호출에 대한 코드입니다. 이 코드 문자열을 클라이언트가 받아 실행해 준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위의 서블릿에 대해 웹 브러우저를 통해 호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URL 호출을 좀더 설명하면, name 파라메터에는 Dip2K를 지정했고, callback 파라메터에는 Test를 지정했습니다. 그 호출 결과는 Value를 키로 하고 Hello, Dip2K를 값으로 하는 객체를 인자로한 Test 함수의 호출 코드에 대한 문자열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이 문자열을 코드화하여 실행해주면 성공적으로 서버에서 전달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래의 코드는 jQuery를 이용해 JSONP 방식으로 크로스도메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코드입니다.
var url = 'http://www.gisdeveloper.co.kr:8079/OpenAPI?name=김형준&callback=?';
$.ajax({
url: url,
type: 'get',
dataType: 'jsonp',
success: function (data) {
alert(data.Value);
}
});
웹에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세번째 방식은 javascript 코드를 사용해 애니메이션될 객체의 속성의 변경하는 것으로써 requestAnimationFrame API를 이용해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식입니다. requestAnimationFrame API가 제공되기 이전에는 타이머를 사용하였으나, 이 타이머는 불확실하고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 한게임 하고 왔더니 머리가 띵… 하네.. @_@;) 아래는 이 requestAnimationFrame 함수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예입니다.
[xyz-ihs snippet=”requestAnimation”]
SVG를 사용했고 path를 이용해 도형을 구성하였습니다. 도형의 선형 대쉬 스타일인 strokeDashOffset 속성을 주기적으로 변경함으로써 매치 행군하는 벌레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예에 대한 코드를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svg와 도형에 대한 path 정의입니다.
path에 chain_st라는 클래스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chain_st 클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