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GL ES와 M3G를 이용한 모바일 3D 그래픽스” 정오표

이번에 출간된 OpenGL ES와 M3G를 이용한 모바일 3D 그래픽스에 대한 정오표입니다. 역자로써 좀 더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이로 인해 당연히 불편하게 해 드린 독자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향후에 이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바일 3D 그래픽스에 대한 책의 오류 부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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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ord 2007로 작성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고.. 혹 프로그램이 없는 분은 이미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원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오타나 이상한 부분에 대해 질문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면 그에 대해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iPhone에서 내 위치 찾아보니..

오늘 iPhone으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가 나침판 기능이 있글레 한번 실행해 보았습니다. 핸드폰을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살펴보니 화면상의 나침판 화살이 계속 한쪽 방향만을 가리켜 줍니다. 이 방향이 북쪽이라는 의미겠지요. 참 기특하긴 한데… 근데… 정말 이 방향이 북쪽인지는 모르죠.. 뭐 그런가부다하고.. 있다가..

여기서 뭔 버튼을 하나 누르니.. 구글맵이 뜹니다. 그리고.. 내 위치라고 하면서 표시가 되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나타냅니다. 여긴 실내인데…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오로지 GPS 기능만 가지고 이렇게 한건가? 근데 GPS에 북쪽 방향을 알아내는 정보가 원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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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대용 GPS 로거를 사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GPS 로거를 가지고 다니면 나의 행적을 좌표로 뽑아 낼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젠 iPhone의 기능을 이용하면 GPS 로거의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거 응용해 보려면 직접 만들어(개발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머리속에서 한번도 생각치도 않은 해킨토시가 아른거리네요.. 아이폰 개발은 Object C++인가를 쓴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