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OpenGL ES에서 텍스쳐맵핑용 비트맵 생성

몇일전.. 안드로이드에서 OpenGL ES의 텍스쳐 맵핑을 살펴보고 실습을 해보면서.. 아무리 해도 텍스쳐가 맵핑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OpenGL에서 텍스쳐맵핑을 위한 OpenGL의 API의 사용순서에 문제가 있겠거니.. 하며 문제를 파악해 나갔지만.. 도통 모르겠다 싶었구요.. 그러던중.. 문제를 해결.. ㅜㅜ

텍스쳐 맵핑을 하기위한 준비 과정으로 먼저 Bitmap 객체를 하나 생성해야 하는데.. 아래의 코드를 통해 Bitmap 객체를 생성했었습니다.

Bitmap bitmap = 
    BitmapFactory.decodeResource(context.getResources(), R.drawable.texture);

이 한줄로 비트맵을 포맷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API에 감탄을 했던것같은데.. 바로 문제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 코드를 아래 코드로 변경해야 텍스쳐가 맵핑됩니다.

Bitmap bitmap = null;
InputStream is = context.getResources().openRawResource(R.drawable.texture);
try {
    bitmap = BitmapFactory.decodeStream(is);
} finally {
    try {
        is.close();
        is = null;
    } catch(IOException e) {
        //.
    }
}

감탄했던 단 한줄의 코드 대신.. 원시 데이터로써 비트맵을 읽어 스트림을 만들고 이 스트림을 통해 비트맵을 만드는 제법 복잡다단한 방법이 바로 옳바른 방법이였습니다.. 아래는 그토록 보고 싶어라 했던 텍스쳐가 맵핑된 화면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답답했던 때가 언제었냐는듯.. 눈이 맑아집니다.. ㅎㅎ 만약 첫번째 방식으로 하여 텍스쳐맵핑이 않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두번째 방법으로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이 주장한 삼성전자 ‘갤럭시탭10.1’ 특허 침해 사례 외…

애플이 독일서 주장한 삼성전자 ‘갤럭시탭10.1’ 특허 침해 사례라고 합니다.

  1. 네 모통이가 고르게 둥글게 만들어진 직사각형
  2. 제품의 앞 부분이 평평하고 투명
  3. 평평하고 투명한 앞표면 주변에 눈에 띄는 금속
  4. 맑은 표면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화면 가운데 위치
  5. 투명한 앞표면 아래 놓여 있는 디스플레이가 명확하고 중립적인 경계에 위치
  6. 제품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이 있는 아이콘이 등장

어떻게 보십니까? 뭐가 독창적인 항목이란게 있나요? 몇일전 건대쪽 애플 매장에 들렸습니다.. iOS쪽 개발과 Objective C 언어에 대한 관심… 그리고 라이언이라는 새로운 OS의 출시와 함께.. 맥OS를 사용해보고.. “개발자”로써 익히고 배워 보고자.. 마침 새로 출시한 맥북에어를 구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족 매장 직원이 나에게 요구했던 황당한 행동..

  1.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결제하는데 신분증 제출 요구
  2. 스킨을 붙여 준다는데 수고비 만오천원 요구. 어렵게 붙일 수 있는 스킨이 아닌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은 아예 판매 조차 하지 않음
  3. 제품 개봉은 사무실에서 하려고 했는데 직원은 매장에서 개봉해 보고 하자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유.. 불량화소는 제품하자가 아님. 빛샘 현상은 하자가 아니라면서 직접 개봉하라면서 칼을 내 손에 쥐어줌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기대치로 인한 설레임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러한 애플의 서비스 정책으로 설레임이 아닌 한마디로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레임이 애플 서비스 정책으로 인해 불쾌함으로 변질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애플의 서비스, 전략은 모두 우수한 제품에 기반해 성공한 것이지 애플의 서비스 전략 자체만을 놓고 보면 형편없기 짝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애플의 마케팅 정책은 반면교사일뿐 모범으로써 따를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