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GIS 연구소 (for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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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생각들에 해당하는 글 130건
2012/02/08   맥북에어 6개월간 사용한 후 느낌..
2012/02/01   영화, "부러진 화살"
2012/01/09   아.. 난다 난다~ 힘이 난다~ (2)
2011/12/02   2011년 마지막 달에 나에게 전하는 말
2011/11/18   코드에 내 바램을 실는다..
2011/11/16   어도비의 모바일에 대한 플래시 개발 중지에 대한 생각들..
2011/11/03   영화 127시간,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2011/11/02   네이버 만화, 오늘의 낭만부 중 한컷 (2)
2011/10/11   매쉬업 맵 솔루션의 좋은 사례 (2)
2011/07/01   "휘파람 왈츠단" 이라는 만화의 그림체 중 한 컷... (2)
2011/05/20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차 '오미자차' (2)
2011/05/13   경축! 일사천리 KML 매쉬업 서비스 종료
2011/05/09   GIS 기술 수준 상위 1%를 꿈꾸며.. (4)
2011/04/26   조니뎁, " ... "
2010/11/28   [펌] 스타트업 기업의 탑룰 10 (1)
2010/08/11   플래시 on 안드로이드
2010/06/27   차붐! 차범근, 자랑스러운 한국인ㅡ!! (2)
2010/02/19   구글로 받은 항공우편 AdSense 계정정보 (2)
2010/01/29   iPhone에서 내 위치 찾아보니.. (2)
2010/01/24   말하는 시계... 요게 몇년도에 맹근거냠... -_-; (4)
2010/01/07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 "넥서스 폰"
2010/01/07   2010년 1월에 드디어 출간되는가?! (4)
2009/09/27   사무실에서 쓸 작용업 PC
2009/07/26   "안된다"는 말은 언제 써야 하나... (6)
2009/07/24   네이버 GIS 개발자 카페 오프라인 모임에서.. (6)
2009/07/15   지도서비스 3대 천왕(天王) (10)
2008/10/02   Grandma Moses's Picture
2008/08/07   Today's ScreenShot of the CoD 4
2008/08/06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2008/07/16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2012/02/08 10:03 2012/02/08 10:03
맥북에어 6개월간 사용한 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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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통한 어색함 그리고 불편함을 끝으로 밀려오는 짜증스러움.. 난 아직도 맥이 Windows보다 좋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개발 업무를 맥으로 하고 있고.. 맥을 사용함에 제법 익숙해진 요즘이지만....
2012/02/01 10:20 2012/02/01 10:20
영화, "부러진 화살"
이 영화를 보고 떠오른 영화가.. "도가니"였습니다. 도가니가 특수학교 학우라는 소외된 범위에 대한 매우 안타까운 이야기였다면.. 이 영화는 그냥.. 우리의 현실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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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늦은 저녁.. 사은품으로 받은 티켓이 아까워 예매를 하고 홀로 본 영화입니다. 눈이라고 해봐야 별로 내리지 않는 날임에도.. 기상청 스스로의 책임 회피를 위한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어제지요..

가진자들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말 잘 듣고 튀지만 않으면.. 그럭 저럭.. 살만한 세상.. 이건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진자들이 이미..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것들 앞에서는 상식이나.. 정의나.. 이런것들 따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무서운 현실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영화속의 무서운 현실이..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도.. 내 가슴을 떨리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스스로 계속 똑똑해져라, 그리고 포기하지말고 나아가라.".. 식상하기만한.. 뭐 이런.. 할 방향과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게.. 방법입니다.. 현실은.. 어디까지나 현실이니까요..

어떤 영화든.. 보는 사람에게.. 그 나름대로 해석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섞여 그 사람에게 투영됩니다.. '부러진 화살'이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섞여 만들어낸 생각.. 이 생각이 올해 내가 나아가고 내가 해야할 일들에 큰 영향을 줄것입니다..
2012/01/09 17:43 2012/01/09 17:43
아.. 난다 난다~ 힘이 난다~
출근해서 점심 시간 빼고 정말 단 1초도 사무실에서 꼼짝 달싹 않고 오직 일만 하다가..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와서 와이프가 싸준 삶은 달걀 2개를 꺼내 먹었습니다.. 오후에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으라고 한 건데.. 그냥 저녁 밥 대신 먹을 요량으로 말입니다. 근데.. 소금을 싼 은박지에 쪽지 하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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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이 납니다.. ㅜ_ㅜ 그래 열심히 할께~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면 좋겠습니다.. 와이프의 응원에 오늘 저녁도.. 열라 기분 이빠이 좋아라 달립니다..!
2011/12/02 17:45 2011/12/02 17:45
2011년 마지막 달에 나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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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6:58 2011/11/18 16:58
코드에 내 바램을 실는다..
코드에 내 바램을 실는다.. 과정 속에 몇번의 어려움과 좌절로 인해 삶을 부정으로 대할지라도.. 종국에는 긍정으로 마무리하려는.. 내 바램을 코드에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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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7:15 2011/11/16 17:15
어도비의 모바일에 대한 플래시 개발 중지에 대한 생각들..

오늘.. 어도비의 모바일에서의 플래시 개발 중지에 관련한 뉴스를 다시 면밀히 살펴보니... 제가 이해한 내용과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도비가 모바일에서 완전히 플래시를 접겠다고 한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도비의 뉴스 원문을 직접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바일의 웹(Web)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더 이상하지 않겠다.
  2. 앞으로 플래시는 모바일에서는 AIR를 통해 앱(App)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치중하겠다.
  3. PC에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웹(Web)과 AIR를 통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그대로다.

"모바일"과 "플래시"라는 단어와 "포기"라는 뉴스 제목에 눈이 휘둥그래 해져.. 실제 본문을제대로 읽지 못했군요.. ㅡOㅡ; 위의 어도비의 정책에 적극 지지합니다.

향후 PC 기반은 현재 플래시의 개발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변화 역시 없을 것입니다. 플래시에서 변화되는 부분는 모바일 디바이스이고... 이 모바일에서도 웹(Web)에서만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웹은 HTML5를 사용라는 것이죠.. 단, 모바일의 어플리케이션인 앱(App)은 플래시의 AIR(Adobe Integrated Runtime)을 통해 개발이 여전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웹에서 HTML와 Javascript로 개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였고.. 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래시를 활용했었습니다. 하지만 HTML5가 나오면서 플래시가 보완했던 웹의 한계가 사라져 가는 시점에서 웹에서 플래시는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웹이 아닌 어플리케이션과 앱(App)은 다릅니다. 플래시를 통한 한번의 개발로 PC, iOS, Android, Black Berry 등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의 하나로(유일한?) 플래시는 다시 한번 빛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플래시 11이 릴리즈되면서 GPU 지원을 받는 3D API가 제공되었고.. Unreal Game 엔진도 플래시 11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웹의 기술적 자원, 인력 자원, 경제적 자원의 투자를 더욱 옳바른 곳으로 방향을 돌린다는 점에서 어도비의 정책을 적극 지지합니다.

아래 글은 몇일전에 플래시가 모바일에서 개발을 완전히 포기한다고 이해를 하고 작성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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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구글 뉴스를 통해 어도비에서 더 이상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GIS 제품(핑거아이즈)을 주요 기반 제품으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아쉬운 것은 둘째였고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GPU를 지원하는 real 3D API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플래시의 버전 11이 배포된지 두달이 채 되지 않았고.. 최신 버전인 11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등과 같은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충실히 제공하고 있는 점에서 왜 이렇게 빨리 언론을 통해 플래시를 모바일에서 더 이상 제공하지 않겠다.... 라는 입장을 발표했을까.

간단히 말해서... 버릴건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자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플래시가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 개발을 충실히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플래스를 통해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경우가 드믑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플래시 기반의 GIS 엔진을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모바일 GIS에 대해서는 블랙포인트(BlackPoint)라는 제품으로 해당 플랫폼에 맞는 개발환경(안드로이드의 자바 환경)을 통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가 실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다는 점에서 모바일이라는 유행에 맞춰가기 위해 모바일을 지원하는 것은.. 어도비 입장에서는 매우 많은 비용을 소비하게 되겠지요.. 시간 그리고 인력 그리고 이로 인한 경제적 비용 모두 말입니다.. 최근 iOS가 버전업되고.. 안드로이드 역시 버전업이 빈번하게 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모바일에서의 급변하는 플랫폼에 대한 대응은 쉽게 생각해 봐도 엄청나게 힘겨운 일입니다..

뉴스에도 나와 있지만... PC의 웹브러우저에 집중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오히려 옳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MS에서 모바일 폰을 서서히 시장에 출시하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때와 맞춰서.. 실버라이트 5.0 역시 정식으로 릴리즈 된다는 뉴스 역시 흘리고 있구요.. 실버라이트 역시 플래시와 동일한 플러그인 기술입니다.. 어쩌면 어도비는 MS의 모바일 폰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ML5가... 플래시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쪽으로 동감합니다.. 대체한다고 해서...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같은 기술이 사라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사용하게 될겁니다.. 표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HTML5가 서서히..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갈때..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사용자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며.. 발전되고 사용될 것입니다.

만약..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가 사장된다면....... 그것은 매우 서서히 이뤄질 것입니다.. 분명히 자연스럽게.... 해서 이에 대한 상황에 맞춰서 HTML 5를 개발자로써 준비 해 보는 나가는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HTML5가 현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각각의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특화된 기능을 100% 끌어내기는 어려운 기술입니다..카메라 촬영이나.. 음성인식(아이폰의 시리), DGPS 기능을 제공하는 별도의 GPS 등과 같은 외부 하드웨어 연동 등등... 안드로이드는 그 나름대로의 특화된 기능이 있을테고... iOS는 또 그 나름대로의 특화된 기능이 있겠구요.. 또 PC에는 그 나름대로의 특화된 기능이 있습니다.. MS의 모바일폰 역시 특화된 기능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특화된 기능들은 해당 플랫폼의 개발환경만으로 끌어 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결코 HTML5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특정한 기술에 대한 맹신과 희망을 거는 것보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서서히 준비해 나간다면.. 어떤 기술 변화에도 어렵지 않게 대비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2011/11/03 08:11 2011/11/03 08:11
영화 127시간,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127시간이라는 영화를.. 몇달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론이 블루 존 캐년이라는 곳에 홀로 등반을 가.. 길다랐고 좁은 곳에서 갑작스럽게 굴러 떨어진 바위에 팔이 끼고.. 127시간 만에 탈출하게 된다는 영화인데요.. 출근하고 음악을 듣는데 그 영화의 사운드트랙이 흘러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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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중.. "Touch of The Sun" 이라는 음악이 있습니다.. 매우 조용한 곳에서.. 해드폰을 통해 조금 볼륨을 높여 눈을 감고 들어보면.. 꼭 한번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적막한 소리.. 소리가 적막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고.. 적막을 깨고 중간에 밀려오는 그 느낌에 감동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바위에 팔이 낀채로.. 물이 거의 떨어질 쯤... 빗물을 받는 모습입니다.. 물이 떨어져 나중에 자기 소변맛도 보는 등.. 처절한.. 결국 탈출은 하게 되는데.. 그 댓가는 바위에 낀 자기 팔을 잘라내는 것이였습니다.. 인적이 전혀 없고.. 127시간 동안 탈진할데로 탈진한터라.. 가장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최선의 선택이죠.. 당연한 선택이고..

최선의.. 최상의.. 당연한.. 가장 좋은 선택.. 가장 현명한 선택임에도.. 그 선택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두려움"이 아닐까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에서 옳바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1/11/02 10:15 2011/11/02 10:15
네이버 만화, 오늘의 낭만부 중 한컷
억수씨라는 만화가가 그려 네이버만화에 연재되고 있는 "오늘의 낭만부"라는 만화 중 한컷입니다.. 언제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 잘..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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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단 한컷의 그림을 통해 책 한권 분량이 넘는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능력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 그리고 글은.. 매우 구체적으로 상대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빠지지 않도록 치밀하게 해야.. 겨우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듣고 읽는 사람이 쉽게 지치므로.. 시간을 갖고 또 다시 같은 의미를 설명하기를 반복해야.. 겨우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명쾌하게.. 또 치명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그 의미를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자들.. 그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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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18:01 2011/10/11 18:01
매쉬업 맵 솔루션의 좋은 사례
맵 매쉬업 서비스에 대한 좋은 사례(http://oakland.crimespotting.org)가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매쉬업 주제는 범죄 지도입니다. 범죄의 종류에 대한 분류 그리고 범죄의 위치 그리고 범죄가 발생한 시간대를 통해 분류하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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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매쉬업 서비스를 유심히 살펴보게 한 이유는.. 범죄의 발생 위치는 기본이고.. 범죄의 분류와 발생 시간을 사용자가 분류하고 파악하기 위해 이 솔루션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용자 컨트롤들 때문입니다. 3가지 정도가 가장 눈에 띠었는데요. 하나 하나 살펴보면..

먼저 지도의 우측에 범죄의 종류에 한 범례가 있습니다. 범례의 항목 중에 하나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지도와 연계하여 마우스가 올라간 범죄 항목이 자연스럽게 하일라이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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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범죄가 발생한 기간에 대해 분류하기 위한 컨트롤입니다. 기간의 범위를 지정하기 위해 시작과 끝을 지정할 수 있고 이렇게 정의한 기간을 전체로 드레그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날짜에 대한 범죄 발생을 바차트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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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범죄가 발생한 시간의 범위를 지정하기 위한 컨트롤입니다. 시간의 범위를 여러 구간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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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례나 기간 설정 그리고 시간 설정등에 대한 기능을 사용자가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분석해 반영해 놓은 매우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GIS에서 데이터와 분석이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이러한 데이터와 분석 기능에 대해서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승부는 소프트웨어이고.. 좀더 구체적으로 지정하면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사용자의 UI입니다.

사용자의 UI의 편의성과 기능성 그리고 직관성을 향상 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GIS 개발자로써 다시 한번 마음속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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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20:02 2011/07/01 20:02
"휘파람 왈츠단" 이라는 만화의 그림체 중 한 컷...

"휘파람왈츠단"이라는 연재 만화를 오늘 처음 봤는데, 이 만화의 그림체가 어찌나 맘에 들던지.. 그 내용에는 상관없이 주문을 하려고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을 해보았으나.. 없다. =_= 아마도 인터넷 만화로만 연재되고 있는듯 하다. 그 중에서 한컷 잘라내 올려본다.

한껏 얻어 텨지고는 널부러져 누워있는데.. 비가 내리는 컷. 얻어 텨져 퉁~퉁~ 부어오른 얼굴을 시원한 비가 식혀주고 씻겨준다.

이 컷에 잠시 생각에 빠진 이유는.. 요즘 내 마음속에 조용히 외치고 있는.. "치열함"이다. 난 치열하게 살고 싶다. 온갖 어려움이 내 주위에 서성대다가 내게 덤벼드는 그 치열함속에서.. 그 어려움들에게 몰매를 맞고 넉다운이 되는 것을 원한다. 치열하게 싸우다 몸을 추스릴길이 없으면 바닦에 나둥그러져 잠시 눕는다. 비가 내리고.. 그 비를 맞고 부서진 내 몸을 다시 추스리고 일어선다..

"꿈"보다, "열정"보다.. 지금 나를 더 설레이게 하는 단어 "치열함". 나는 그 속에서 살고 싶다. 나는 곧 그 속에서 살겠다.

다시 한번 더 조심스럽게.. 이 "치열함"이라는 단어 앞에서 "서성" 대다..  [2009/7/22]
이제.. 내 앞에 서성대는건 내가 아닌 너, "치열함"이다.. 부디 그러길.... [2010/6/16]
"치열함"이 이제 바로 내 앞에 섯음을 인식하다... [2011/7/1]
2011/05/20 17:34 2011/05/20 17:34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차 '오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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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업무로 이번주에 계획한 것을 마무리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요즘 커피 대신 마시고 있는 오미자 차입니다. 저와 같은 개발자분들에게 이 오미자차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이 오미자차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차와는 다르게 따뜻한 물일 필요 없이 차가운 물에도 잘 섞이고 맛도 좋습니다. 제가 먹고 있는 것은 진액(원액)인데.. 물에 희석시켜 마십니다. 이게 편하기도 하고.. 맛 조절도 가능합니다. 개발자 여러분, 과도한 커피나 담배로 머리 망치지 마시고.. 스스로 몸을 돌보며 자기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1/05/13 17:35 2011/05/13 17:35
경축! 일사천리 KML 매쉬업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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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서비스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인중개사 모임인 '일사천리'의 KML 매쉬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서비스는 일사천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도록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번에 서비스 해드린 일사천리의 KML 매쉬업 서비스는 전국 공인중개사의 주소를 지오코딩을 통해 좌표로 변환한 뒤 구글어스를 통해 매쉬업할 수 있도록 KML로 다시 변환해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오코딩은 물론 KML로 변환하는 기능은 듀라맵을 이용하여 일사천리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개발하였습니다.
2011/05/09 17:16 2011/05/09 17:16
GIS 기술 수준 상위 1%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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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의 삼양대관령목장. 이곳에서 본 풍력발전단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띠었다.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란다. 총 53기로 한대당 23억이란다. 인근 도시의 전기 수요의 60%를 담당한단다. 풍력만으로 60%라니... 원자력 발전기도 아니고..!?

무언가를 만들려면 저런거 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곳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서는 꼭 해야만 하는.. 없어서는 않되는 것.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특히 GIS 개발 분야는 잘만들어진 공개된 OpenAPI가 많다. 오픈소스도 많다. 이러한 공개속에 사용자들에게 GIS 소프트웨어는 공짜라는 인식이 생겨버렸다. 이러한 인식에 반하는 나의 사업모델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답을 강원도 평창군의 풍력발전단지에서 웅장하게 돌아가는 발전기에서 답을 찾기 바랬다.
기술 수준 상위 1%에 들기 위한 노력과 결실 맺기

기술은 중요하다. GIS를 통해 기술을 보자. GIS 분석가라고 하는 이들에게서 GIS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분석하라고 한다면 그들은 업무는 매우 고된 노동이 될 것이며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물론 GIS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가 GIS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서로가 보조를 맞춰주고 또 서로가 기반이 되어줘야 한다.

나는 기술자다. 즉, GIS 개발자이다. 만약 내가 상위 1%에 들 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해왔으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GIS 개발 분야이다.

강원도 평창군의 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된 총 53기의 발전기를 개발하고 설치한 덴마크의 세계 1위 베스타스(Vestas)처럼! 많은 곳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서는 꼭 해야만 하는.. 없어서는 않되는 것. 기술 수준 상위 1%에 도전한다.
2011/04/26 17:14 2011/04/26 17:14
조니뎁, " ... "

어릴적에 봤던 영화, 가위손에 나오는 인물이 조니뎁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조니뎁이 나오는 최근의 영화를 보면서도.. 어디서 본듯.. 이라는 생각만 했을 뿐.. 오늘 잠시 포털 세계에 방황하던 중에 조니뎁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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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성장중.."
"행복해져야할 유일한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

아마도.. 위의 말은 조니뎁이 걸었으면 하는 길일 수도.. 이제 막 그 길 위에 올라 섯음을 짐작하게 하는 말인것같다.. 언제부턴가.. 어른이 된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나이를 먹는다고.. 좀더 성숙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결혼을 해서.. 삶이 고달플때.. 핸드폰 속에 담긴 아내의 사진을 보고 힘을 얻고.. 이제 아이를 갖고는.. 퇴근 후 집에가 아이의 얼굴을 보며 이름 부르고 안을때의 가슴 설레임이.. 내가 힘을 내고.. 내가 행복해져야할 유일한 이유.. 나도.. 남도 아닌.. 아내와 내 아이.. 내 가족을 위해 행복해야 한다라는 조니뎁의 말에 동감하게 된다..
2010/11/28 23:46 2010/11/28 23:46
[펌] 스타트업 기업의 탑룰 10
스타트업 기업의 TopRule 10
by Bob Norton

스타트업 기업은 의사결정이 좀더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감수해야 하는 위험은 훨씬 커야 하며, 개발 되는 솔루션은 아직 미완의 완성도(70~80%)를 갖고 있으며, 타겟시장은 좀더 좁게 설정되어져야만 한다. 또한 스타트업기업은 신속하게 디자인되고 출발되어야 하며, 그리고 높은 수준이면서 매우 다양한 범위의 고객 피드백을 받아야 하며, 이에 따라 끊임없이 수정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이는 마치 가장 최신의 열추적 레이다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끊임없이 목표타겟의 위치를 재조정하는 “열추적 미사일”과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이렇게 할 수 없지만 스타트업기업은 대기업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최고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극점의 방법을 반드시 선택해야만 한다.

1. 합리적이지만 굉장히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적인 타임스케줄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고의 노력을 다하라. 이러한 도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심하는 구성원은 탈락시켜라.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팀이 셋업되고 나서부터 6개월이내에는 완수되어야 한다. 타임스케줄은 당신회사의 생명줄이다.

2. 매일, 일주일, 한달 계속 조그만 변화를 예측하고, 실제로 변화를 실행하라. 최고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고객중심의 최고의 솔루션 개발에 집중, 집중, 또 집중하라. (이는 당신이 개발한 것을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체크를 하란 의미이다. 보안이 걱정된다면, 보안서약서를 쓰더라도 고객들로부터 계속 계속 체크하라. 스타트업 기업은 ‘열추적 미사일’과 같아야 함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3. 고도의 계산된 위험들을 기꺼이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동시에 그 위험들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 주요 위험요소들은 모두 Listup한 후, 각각의 위험요소들을 항상 관리하고 생각하고 책임질 수 있는 위험 List별 경영진을 배정하라.

4. 스타트업기업은 장기적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펀드멘탈적 핵심역량 요소에 모든 기업자원 (시간,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 소수 고객의 요구에 의해 절대로 이 원칙을 무너 뜨려서는 안된다.

5. 당신이 과거에 했던 모든 경험과 자산들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하라. 과거에 실패했다고 모든 것을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없다. 주위에 비슷한 사업에서 실패한 사업가들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적극 수용하라. 나에게 적합한 한 사람과의 단 한번의 식사가 당신회사의 10억원 가까이의 실수를 방지해줄 수 있으며, 훌륭한 대부분의 경영자는 그러한 자신의 경험들을 기꺼이 나누고자 할 것이다.

6. 모든 직원들은 매일 실제적인 사업결과물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해야만 한다. 스타트업 기업에선 오직 CEO 혼자만이 관리자 역할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CEO는 동시에 직원처럼 3~5가지 사업결과물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장벽없는 조직”을 반드시 만들어라. 왜냐면 모든 부서의 일들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7. 가능한 빨리 경영진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사람들을 고용하는데 집중하라. 절대로 평균적 사람을 뽑아선 안된다. 그들은 스타트업 기업을 죽이는데 일등공신이 될 것이다.

8. 홀로서기는 당신이 아무리 많은 돈을 갖고 있어도 반드시 거쳐야할 필수과정이다. 이 과정은 현금을 보존시켜줄 뿐만 아니라 “최소투입 - 최대결과란 진정한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최적화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훌륭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는 유일한 증거는 ‘수입 - 지출 > 0’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벤처투자가들이 말한 “Show me the money”는 매우 중요한 말이다.

9. 비즈니스 플랜과 비전을 개발하라. 이는 당신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 줄 것이다. (비록 쓰고 난 후 버려진다 해도) 좋은 비즈니스 플랜은 살아있는 문서여서 매일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플랜은 아래에 열거한 리스트들을 반드시 행하는 것을 강요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만 한다.

9-1. 당신의 타겟시장을 세분화시켜 고객을 명확하게 정의하라. 즉 이는 실질적인 고객 명단을 갖고 있거나, 매우 세부적인 기준에 의해 고객이 정의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들 타겟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쟁사가 줄 수 없는 “명확한 경쟁적 요소” 또한 명시되어야 한다. 당신이 그들에게 “어떻게 판매”할지를 명확하게문서로 규정하라.

9-2. 당신 회사의 상품/서비스는 가능한 한 좀 더 많은 방법으로 대기업과 압도 적으로 차별화될 수 있도록 포지셔닝해야만 한다. (Unique Selling Point /Position을 명확히 하라) 즉 이는 타겟고객들이 판매자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판매자를 선택하는 모험을 감수할 만큼 더 나은, 더 빠른, 더 저렴한 무언가가 제공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벤처캐피탈은 기존 경쟁사들에 비해 “1/2 가격”에 “2배이상의 혜택”이 고객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최소한 4배 이상의 혜택을 고객에게 줄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만약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경쟁사도 그 시장에서만큼은 당신을 이길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9-3. 당신의 시장과 경쟁사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라. 그들 경쟁사들에 대한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어라. 반드시 누군가 한 사람은 그러한 일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며, 책임소재가 명확해야 한다.

9-4. 당신 비즈니스의 재무적 민감도를 이해해야만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부서, 어떤 영역에 얼마를 투자해야만 하는지를 명확히 알고있어야 한다.

9-5. 당신사업의 적절한 수익성을 위해 프리미엄 가격을 붙일 수 있도록 지속 적인 경쟁우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라. 이는 상품(라인)의 진화가 가능한 세분화된 타겟시장에 진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단 당신 회사가 초기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더 큰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 및 기술 선도기업들의 경우, 시장 우위 유지기간이 길지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당신 고객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몇 년뒤에는 새로운 USP가 반드시 필요하다.

9-6. 당신회사의 경영팀은 자원배분, 부서간 상호연결성, 재무적 제약요소와 같은 모든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동일한 자료와 정보를 갖고 판단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10.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향후 닥칠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을 충분히 멀리(스타트업단계에선 3~6개월 앞) 바라보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면서 사업을 이끈다면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당신회사의 성공가능성은 급격히 줄어 들 것이다. 따라서 당신회사를 스타트업기업 모드에 적합한 경영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외부 경영자로부터 조언을 얻어라. CEO중 50%이상이 스타트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적으로는 그러한 경험을 가지지 않은 CEO는 한 사람도 없다.

2010/08/11 11:26 2010/08/11 11:26
플래시 on 안드로이드
올해 3월쯤 발표된 동영상입니다. 일반 데스크탑용 플래시 10.1 버전을 안드로이드 2.1이 탑재된 넥서스 원에서 실행한 모습인데요.. 동영상을 보면.. 플래시의 속도가 불편할 정도로 크게 느리지 않게 구동되고 있습니다.. 끝 부분에서는 플래시의 3D 기능이 이용한 기능도 무리 없이 잘 구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플래시 기반, 정확히 말씀드리면 플렉스 기반의 지도 솔루션을 주변에 넥서스 원을 사용하고 있는 분을 통해 살펴보니... 마우스 휠 문제를 제외하고는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최근에 발표된 안드로이드 버전 2.2의 경우 속도가 최소 2배에서 4배까지 향상되었다고 하고.. 플래시의 속도 역시 이와 함께 향상되었다고 하니.. 향후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장치에서 플래시의 활용이 얼마나 크게 활성화 될지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모바일용 플래시가 아닌... 그냥 일반 데스크탑용 플래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에 개발된 플래시용 컨텐츠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바일에서의 플래시는 개발 플랫폼으로써 완벽한 형태를 이미 갖추고 있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닐 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에 2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는 웹표준으로써 플래시 보다는 HTML 5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 하나와... 둘째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과연 HTML 5가 플래시가 가진 역동적인 그래픽 모션 기능과 다양한 이펙트 기능... 그리고 3D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고작 동영상을 위한 video 테그와 2D 그래픽을 위한 canvas 테그를 제공하는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HTML 5가 시간이 흘러 개선되면 플래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그래픽 애니메이션이나 그래픽 효과 그리고 3D 기능도 제공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표준'이라는 높은 산을 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또 그 긴 시간동안에 플래시 역시 발전할 것이며.. 또 IT 생태계에 다른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과연 모바일에서 웹이라는 환경이 얼마나 크게 작용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모바일의 문을 활짝 열게 한 것이 바로 이 애플의 아이폰이였는데... 플래시는 '느려써 못 써먹겠다'으니..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했으니... 하지만.. 정말 느려서 못 써먹겠다는게 아니고.. 아이폰의 개발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가 바로 플래시이기 때문에 밥 그릇이 작아지니 지원하지 못하겠다... 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면... 모바일의 전성기는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인것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판매량에서도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더 많으며...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때의 그 첫감동은 이미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젠.. 당연한 느낌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과거에도 그랫지만 '혁신'으로 시장을 여는 그 모습만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뭐 여튼... 애플의 아이폰... '지가 아쉬우면 플래시 지원하겠죠'.

2010/06/27 23:55 2010/06/27 23:55
차붐! 차범근, 자랑스러운 한국인ㅡ!!

정말 축구계에 전설적인 인물이군요.. 지금까지 몰랐다는게 한국인으로써 조금 부끄러워진다면.. 과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절대인정...!
2010/02/19 11:57 2010/02/19 11:57
구글로 받은 항공우편 AdSense 계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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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시작했던 구글의 에드센스를 다시 재개했습니다. 예전 계정을 이용해 3년만에 다시 시작을 하려니 무슨 PIN 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입력을 하지 않으니 공익광고만 뜨구요. 해서 신청을 했더랬습니다.

한 10일 조금 넘으니 사무실에 도착해 있더군요. 퇴근길에 우편함에서 발견했는데.. 다시 곧장 사무실에 들려 PIN 입력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여전이 공익광고... -_-;

오늘 아침에 출근해 보니 공익광고가 더 이상 뜨지 않네요. 아.. 좋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제정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다시 시작한 구글 에드센스. 최소한 블로그 유지비는 나올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미국으로부터 항국우편을 받으니.. 국가가의 경계가 부담스럽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와이프가 회사에서 외국 고객들에게 보낼 글귀를 영작해 달라고 압박을 넣습니다. 개발자가 열심히 코딩하고 있는데 갑작이 문서 작업 시킬때의 상황인거죠.. -_-a

영작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뭐.. 의미만 통하면 되지 않겠냐라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내줍니다. 사실... 인터넷상에서 도움을 받을 만한 수단은 총동원해서 최대한 문법에 맞게 작성해서 보내주려 노력합니다만... 수십차례 이렇게 와이프에게 도움을 줬음에도 별탈이 없이 계속 저에게 부탁을 하는거 보면.. 뭐.. 언어란 의미만 통하면 되는거다라는 제 관점이 크게 틀린 것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2010/01/29 14:54 2010/01/29 14:54
iPhone에서 내 위치 찾아보니..
오늘 iPhone으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가 나침판 기능이 있글레 한번 실행해 보았습니다. 핸드폰을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살펴보니 화면상의 나침판 화살이 계속 한쪽 방향만을 가리켜 줍니다. 이 방향이 북쪽이라는 의미겠지요. 참 기특하긴 한데... 근데... 정말 이 방향이 북쪽인지는 모르죠.. 뭐 그런가부다하고.. 있다가..

여기서 뭔 버튼을 하나 누르니.. 구글맵이 뜹니다. 그리고.. 내 위치라고 하면서 표시가 되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나타냅니다. 여긴 실내인데...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오로지 GPS 기능만 가지고 이렇게 한건가? 근데 GPS에 북쪽 방향을 알아내는 정보가 원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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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대용 GPS 로거를 사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GPS 로거를 가지고 다니면 나의 행적을 좌표로 뽑아 낼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젠 iPhone의 기능을 이용하면 GPS 로거의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거 응용해 보려면 직접 만들어(개발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머리속에서 한번도 생각치도 않은 해킨토시가 아른거리네요.. 아이폰 개발은 Object C++인가를 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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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6:11 2010/01/24 06:11
말하는 시계... 요게 몇년도에 맹근거냠... -_-;
잠시 인터넷 탐색을 하던 중에.. 개인적으로 경악스러운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말하는 시계"..! 델파이.. 라는 언어를 한창 공부하고 공부차원에서 자잘한 프로그램 만들던 대학생때.. 그때가 97년인가.. 98년인가.. 아마 98년인듯합니다.

네.. 제가 그때 만든 프로그램이 2010년까지 살아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 시계로 검색해보니... 몇몇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주시고 있네요.. 이런 감사할 일이.... 보답을 어찌 해드려야 할지.. ㅠ_ㅠ 근데 참으로... 신기합니당.. 감회도 새롭구....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델파이로 만든 퍼즐 게임.. 비루스(ViRus)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당시 천리안에 소스까지 올렸더랬는데.. 언제 보니 델파이 책에 그 프로그램 소스가 실렸더군요.. 델파이 학습용 샘플 프로그램으로써 말입니당.. 델파이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참 좋아라 했던 개발툴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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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거 제가 만들었시유~~ ^^* 라고 자랑질을 해봅니당.. 제작자에 관하여를 보니.. 제 닉네임이.. jackass였군요. 당나귀.. 바보.. 촌놈이라는... 세상 순수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던 시절이였죠.. 한국 토목의 세계 전산화 일류를 꿈 꿨던.......! 내가 이런 꿈도 꿨나?? ^^; 암튼 멋진 놈이였군요.. ㅎㅎ

어제 오전 11시에 출근해서 오늘.. 그러니까 지금 시간(아침 6시 10분)까지 사무실에서 작업를 했습니다. 정말 모처럼이군요.. 가능한 철야나 야근을 하지 않는다는 주의로써... 이런 작업 방식도.. 나쁘지 않다라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2010/01/07 22:19 2010/01/07 22:19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 "넥서스 폰"
애플폰이 나오기 전에.. 애플폰이 출시만 되면 사려고 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의 국내 출시가 올해 초나 중반기에 나온다는 소식에 애플폰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의 출시 소식은 아니지만.. 어제인가.. 오늘 새벽인가.. 해외에서 넥서스 폰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국내에서도 출시가 될 날만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이 넥서스 폰의 특징 몇가지를 뽑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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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안드로이드 2.1 탑재
  • 폰의 가격면에서 매우 저렴(애플폰과 T옴니아에 비교할때)
  • 두께 11.5mm, 무게 130g 매우 가벼움
  • CPU 1GHz
  • AMOLED 3.7 인치, 해상도 480x800
  • 멀티 태스킹 지원(당연한 항목이지만 애플폰의 경우 않된다기에...)
  • 어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이 존재(애플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가 있음)
  • 카메라 기능
  • 음성인식기능
  • GPS 기능
  • 후면의 두개의 마이크를 이용한 외부소음 차단
  • 구글맵과 구글어스 실행
  • 멀티 터치 기능 지원 하지 않음
  • 내장 메모리가 512MB로 애플폰과 T옴니아에 비교해 매우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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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5:25 2010/01/07 15:25
2010년 1월에 드디어 출간되는가?!
성격상 마무리해야할 일이 마무리 되지 못하지면 이래 저래 초초해지는 나인데.. 처음으로 번역이라는 일을 하면서.. 언젠가는 출판되겠지... 싶어 마냥 기다렸습니다. 사실 이래 저래 할일도 많았거니와.. 이미 내 ToDo 리스트에서 방출된 녀석이고 다른 이의 손에 맡겨진 녀석이라 신경을 끄고 살았습니다.

뭐냐면... 작년 9월 1일인가... 말인가 탈고하고 출판서에 보내 고정 보고 수정하던 차에 11월말쯤에 출판된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다시 12월 초.. 그리고 중순.. 말로 계속 미뤄지다가.. 오늘 출판사 담당자분에게 이번엔 확실히 물어 1,2주 후에 인쇄되고 서점에 깔린다는 소식과 함께 표지(비록 가안이지만..) 이미지까지 받았습니다. 반짝 반짝 은박 효과로 좀 더 화려하게 표지를 장식해 준다니 기대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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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늦춰지다가 2010년 1월에 반짝 하고 출판이니...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 사실... 처음으로 번역을 해 본는 저로써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처음 번역을 하겠다고 했을 때.. 가장 걱정한 사람은 저지만.. 저 못지 않게 걱정한 사람은 제 와이프였던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참 괴로웠던 시간였습니다만... 모든 것이 그런 것인양... 추억으로 남네요.. 다시는 않하겠다는 심정은 어디로 가고.. 또 하나 더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추후 불혹의 나이가 되면 번역과 집필을 제 주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굳혀 봅니다..

이제 그만 퇴근해야 겠습니다.... 오늘 서울 폭설이죠.. 지금 나가면 버스가 제대로 굴러 갈지 걱정입니다..
2009/09/27 23:13 2009/09/27 23:13
사무실에서 쓸 작용업 PC
개발과 작업을 노트북에서 하던 중에.. 널직한 해상도와 쓸만한 퍼포먼스를 가진 컴퓨터가 필요하여 요 몇일 동안 알아보던 중.. 이왕 제대로 된 녀석을 구비할 것이면 역시 데스크탑이 어떨까 싶어 알아 본 컴퓨터입니다.

원래는 직접 부품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조사해서 직접 조립할 기세였으나.... 그냥 완제품으로 구입하기 맘 먹고 결정한 녀석입니다.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정도 사용할 PC이며 문서 작업과 코딩... 그리고 지도 이미지 렌더러 및 개발용 서버 등 매우 다양하게 활용될 녀석인지라... 그 목적에 부족함이 없도록 메모리나 하드 디스크 용량 그리고 CPU 및 그래픽 카드가 어느 정도 상급으로 구성된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대학교 시절처럼 직접 조립해서 사용했으면 더 좋은 사양으로 더 저렴하게 조립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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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제조사는 DELL이구요.. 대략 4년 정도 DELL 노트북 2종과 데스크탑 PC를 사용하면서 AS는 물론 사용하는데도 만족스러웠던 경험에서 제조사의 선택에 별다른 미련이 남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PC의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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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니터는 DELL이 아닌 LG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실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 코딩인지라 가독성이 높으면서 그런대로 해상도(1920 x 1080)로 선택했고.. 가격은 저렴한 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녀석은 실제 매장에 들려 직접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구입을 결정했습니다만.... 다른 기종들을 살펴보지 않은지라... 조금 미련이 남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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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본체와 모니터가 마치 한 패키지처럼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2009/07/26 11:10 2009/07/26 11:10
"안된다"는 말은 언제 써야 하나...
만약 무언가를 하고자할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가능성을 고민하면서, 되는 이유와 되지 않는 이유로 나눠서 생각하게 된다. 되지 않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가 많을 때.... 그 일에 대해 "된다"라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런 논리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려 한다면... 이 기타 리스트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타를 칠 수 있는.. 되는 이유보다 "안된다"는 이유가 치명적인 이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기타를 잡게 되었을까... 그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가슴속 간절하게 기타를 연주하고 싶었던...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말이다.. "안된다"는 이유로 인해 더 이상 망서리지 말고.. 한단계 한단계 결과를 향한 과정을 느껴보면 될 뿐이다... 마치 이 기타리스트가 지금 이노래를 연주하기 위해 격었을 과정처럼 말이다...
2009/07/24 22:43 2009/07/24 22:43
네이버 GIS 개발자 카페 오프라인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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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진 네이버 카페의 GIS 개발자 모임입니다. 참여 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나온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날 회사 일로 조금 늦게 갔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즐겁게 술잔을 기울이고 계시더군요.. 다들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열정은... 많은 말은 나누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득... 난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지키기만 하며 정체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만나는 분들이였지만, GIS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했는데요....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들,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며.. 그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7/15 17:35 2009/07/15 17:35
지도서비스 3대 천왕(天王)
주요 지도서비스 중에서 3개를 뽑으라고 한다면...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구글, 다음, 네이버를 뽑을 듯 합니다. 이미 가공이 끝난 항공영상이 아닌.. 벡터 로우(raw) 지도 데이터를 가공하여 디자인을 통해 이쁘게 화장을 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서 풍부한 컨텐츠는 주요 건물 데이터나 주기 정보, 진입 금지 등과 같은 여러가지 도로 정보등을 포함합니다.

크게 소축척에서 대축척으로 정렬하고... 다시 네이버, 구글, 다음 지도 서비스를 순서로 캡쳐한 지도 화면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참고로 구글은 SK지도를, 다음은 콩나물지도를... 네이버는.. SK 지도 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어디 지도를 사용하는지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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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깔끔하기는 한데... 도로가 너무 굵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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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체적으로 조화로워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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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도로가 굵어 튀어보임, 색상으로 약간 극복한듯.
지도학 관련 서적을 보면 도로는 주황색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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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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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세밀한 도로 라인을 넣어서 세련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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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와 비슷. 하지만 네이버와 다르게 지하철에 복합심벌 사용.
네이버는 지도 렌더러에 복합심벌 적용 기능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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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선을 따라 텍스트가 회전. 역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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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선을 따라 글자가 회전하도록 했습니다. 역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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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텍스트에 대한 회전이 보이지 않음.
다음의 지도 렌더러에는 텍스트 회전이 없는 것으로 추측.. 하지만 역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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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를 확대해 들어가니... 3사 지도가 저마다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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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역시 깔끔.. 하지만 외곽선을 적절히 사용하여 선명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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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시 깔끔합니다~ 가만이 보면... 앞서서 다음의 지도 렌더러에는
글자 회전 기능이 없다고 언급했는데... 2호선 종합운동장의 텍스트가 회전된듯합니다.
하지만 제 추측에는 이건 수작업으로 한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니라면, 대략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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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파트 동 텍스트 주기를 세련되게 회전시켰습니다.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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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와우~ 건물에 입체감을!! 지도를 확대했을때 타 지도 서비스와 차별화된 결과.
서서히 지도에 대한 미적 우위가 가려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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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_=; 건물 색이 레드 필(feel)이라 그런지... 다른 지도 서비스에 비해 약해 약해~
뭐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 3대 천왕 ^^ 지도 서비스들은 공통적으로 각기 너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해서... 상호 비교해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 즉 단점을 언급하는것이 더 빠를듯합니다. 네이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표시하는 기능과 철도나 도로에 복합 심벌을 적용하는 기능이 없는 것으로 추측되고... 다음 지도는 건물에 대해 입체적으로 표시하는 기능과 텍스트의 회전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반면 구글은 다른 지도 서비스에 비해 어떠한 부족함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해서... 서두에 말씀드렸듯... (개인적으로 봤을때) 구글의 지도가 가장 멋져 보입니다.

또한 제공하는 컨텐츠로 봤을때.. 3사 모두 거의 비슷합니다만, 구글이 더 많은 주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역시 컨텐츠 면에서도 더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XGE는? 언제 시간이 된다면... 결과를 만들어 한번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2008/10/02 10:27 2008/10/02 10:27
Grandma Moses's Picture

사랑밭새벽편지(http://www.m-letter.or.kr)에서 받은 글귀입니다.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세상과 이별하기 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지스는 평범한 시골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농장을 꾸려가며 10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그 중 5명을 잃고 난 후... 그녀는 자수(刺繡)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72세 때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신 붓을 들었던 것이죠. 우연히 수집가 루이스 칼더가 시골 구멍가게 윈도에 있는 그의 그림을 사 갔고, 이듬해 미술 기획가 오토 칼리어가 그의 그림을 뉴욕의 전시관에 내놓으면서 할머니는 일약 스타가 됩니다. 1949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그녀에게 '여성 프레스클럽 상'을 선사했고, 1960년 넬슨 록펠러 뉴욕주지사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모지스는 시골의 풍경을 그렸으며 그의 화풍은 단순하면서도 밝습니다. 아마 그의 밝은 심성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요?"

그녀의 그림을 한번 감상해 보시죠.


2008/08/07 18:55 2008/08/07 18:55
Today's ScreenShot of the CoD 4
2008/08/06 17:14 2008/08/06 17:14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게임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정품으로 게임 구입한것은 매우 오랜만입니다. 이 게임을 구입한 이유는 가장 사실감 있는 게임이라는 이유입니다. 3차원의 딱딱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현실 세계를 가장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것을... 한번 감상해보고자 함이였습니다. 처음에는 Dark-Path를 통해 불법으로 받아 구동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버그 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정식 인증 받지 못한 것인지라... 패치를 적용할 수 도 없고... 해서 어제 주문을 하니.. 오늘 오전에 떡... 배송되어 왔습니다.

딱 보면.. 제법 괜찬습니다. 좀 만화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컴퓨터 그래픽의 딱딱하거나 어색함은 느껴지지 않는...

게임 화면을 보면... 단순히 매쉬에 텍스쳐 맵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픽셀 단위의 특수효과 처리가 눈에 띱니다. 면 단위의 렌더링이 아닌 픽셀 단위의 렌더링 말이지요. 물론 이런 기법은 수년전부터 활성화되기 했지만... 그래도 이런 픽셀단위의 렌더링을 적용해 상품화하여 배포하기엔 사용자들의 그래픽 카드가 받쳐주지 않았지만, 요즘은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많이 대중화 되어 이런 기법도 별다른 고민없이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된듯싶습니다.

음.. 아무튼.. 시간 나는데로.. 게임도 즐기며.. 한동안 3차원 그래픽의 진수를 느껴봐야겠습니다. 실제 지형 지물과 영상을 이용해 우리 주변을, 이 게임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키워가며 말입니다.
2008/07/16 13:01 2008/07/16 13:01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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