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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에 있는 하치코상. 전설로는 주인이 죽자 10년동안 한자리에서 주인을 기다렸다는 충견이란다. 시부야에서 약속을 잡으면 하이코상에서 보자~ 라고 할 정도...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같았다. 시간을 내어 약속 없이 이곳에 마냥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을 것같다. 시부야의 대표적인 거리로, 사진에 시부야 109가 쪼기(?) 보인다. 사실 이곳에서는 어딜 들어가진 않고 마냥 걸었다. 지도를 보면서 목적지를 잡아 나가려고 했으나, 길치에다가 지도도 잘 못보는지라 결국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서 길거리 방황을 했다. 음... 한가지 느낀건, 일본인들인 뜨거운 햇볕아래서도 절대로 양산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 나는 가렸다... -_-; 오다이바~! 내가 본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전해들은 바로는, 거대한 인공섬을 만들어 새운 곳이란다. 위의 사진은 후지TV~! 저기 저 원통이던가? 돈주고 올라가서 구경하는 건데... 절대 비추다.. 볼거 엄써.. 돈만 아까워~ ㅠ_ㅠ 동경엔 리틀 자유의 여신이 있다. 바로 이곳이 돈 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온 돔의 천장. 정말 돈 아까워~ 돈! 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온 돔에서 찍은 사진. 역시 앞에 유리창이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흐리부리 하다. 하지만 다리는 정말 멋졌다. 토목공학도로써 토목의 피가 흐르나? 절대 그럴리 만무하다... 오다이바역에서 대략 15분 정도만 걸으면 신바시 역이다. 걸어가던 도중에 해는 저물고... 뜨거운 해볕도 수그러들었다... 신바시의 팔레트 타운에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놀이기구. 저런거 별로 하는데, 한번 타볼까 내심 생각하는 중...... 팔레트 타운 안에 비너스 포트라는 공간이 있다. 천장이 하늘 그림으로 잔잔하게 조명을 쏴서 매우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지만 실외처럼 꾸몄다. 하지만 실내인지라, 조용하면서 사람들의 왕래로 분주한 분위기가 있는 곳~ 바로 위의 사진은 비너스 포트의 길거리에서 포스트잇에 소원을 빌고 붙이는 이벤트가 있었다. 꽁짜인지라.... 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 말이지~ 비너스 포트에서 일하는 매장 직원들의 교통수단인듯하다. 너무 너무 이쁜 자전거와 그 옆에 앙증맞게 우연이 찍힌 토퀭이 인형이 있다. 완전한 밤에 다시 찍은 놀이기구. 물론 저거 탔다. 별로 재미는 없었다. 같이 탄애가 무서워 하는거 보는게 더 재밌었던 지라... =_=; 다시 자리를 오다이바로 옮겼다. 아쿠아 시티인가, 덱스도쿄비치인가 잘은 모르겠으나 그 안의 맥주집(?)에 안자 찍은 사진, 그런데로 사진이 이쁘게 나왔는데, 실제는 이십만배 이쁘다... 역시 DSLR로 가야만 하는건가.... ㅜ_ㅜ 두번째날, 한국에서 일본 비행기를 타며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긴자'. 실은 '긴조'로 잘못 외우고 있었지만.. ㅍㅍㅍ 안타까운건 이 곳은 완벽한 쇼핑거리인지라, 밤에 왔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점... 건물 하나 하나가 매우 세련되었다. 일본엔 삼성이 없다. 유일하게 저거 LG 하나 봤다. 그리고 일본의 핸드폰은 우리나라 핸드폰에 비해 액정이 길다랐다. 또한 절대 전자제품은 다른 나라거 않쓰는것같다. 핸드폰은 소프트뱅크에서 만든것인듯...또 다음을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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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Dip2K)
2007/10/08 22:14
2007/10/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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